[25.01.6~11] 여리고 특별 새벽 기도회

여호수아와 이스라엘 군대가 여리고 성을 점령하는 방법은 아주 특별했습니다.

하나님의 명령대로 그들은 6일동안 매일 성 주위를 한 번씩 돌았고, 제 7일에는 일곱번 돌았습니다.

그리고 마지막 날 제사장들의 나팔 소리에 맞추어 모든 백성들이 소리를 질렀습니다.

그러자 성벽이 무너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. (여호수아 6:3-4)

1. 은현교회가 말씀으로 단단해지는 믿음의 공동체 되도록

   -성경 일독을 통하여 매일 매순간 주님과 동행하도록

   -말씀 중심의 목장 모임을 통하여 은혜가 풍성해지고, 목장식구는 배가가 되도록

   -다음세대 300용사가 세워지도록

2. 개인과 가정, 학교와 직장에서 요셉과 같은 은총을 경험하도록

3. 대한민국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시고, 복음통일/자유민주주의의 통일을 주소서.

아이들까지 포함해서 총 60명의 성도님들이 기도의 자리에서 말씀듣고

새벽마다 찬양하고 부르짖으며 하나님께 간구의 소리를 올려드렸습니다.

새벽에 나오셔서 사회로, 대표기도로, 특송으로, 간식으로 섬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